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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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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15

1441년(세종 23) 태어난 단종은 세종의 손자이고 문종의 외아들이다. 생모 현덕왕후는 단종을 낳다가 운명했다. 문종이 재위 2년 만에 죽자 단종은 12세의 약년으로 즉위했다. 문종은 김종서 등...

김갑수 칼럼 | 2016-05-19 13:15:38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14

사람들은 조선이 근대로의 전환에 실패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만 제외하고는, 지구상에서 조선을 비롯해 대부분의 문명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근대를 자신들의 미래로 생각...

김갑수 칼럼 | 2016-05-18 13:09:32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⑬

자격 잃은 군주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나 조선시대 왕에게는 ‘종(宗)’ 또는 ‘조(祖)’라는 묘호가 붙여졌다. 임금이 돌아가면 종묘에서 제사를 드리는데, 그 종묘에 봉안된 위패를 부르는 이...

김갑수 칼럼 | 2016-05-17 09:43:53
5.18 유감, 역시 지식인들이 문제다

한국처럼 보수 진보를 가릴 것 없이 ‘수입지식’이 판을 치는 나라가 있을까? 한국 지식인들은 5·18과 광주를 알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5·18과 광주에 대해 아는 척하고 공감하는 척한다. 그...

김갑수 칼럼 | 2016-05-16 12:11:39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⑫

역사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가감 없이 기억해야 한다. 먼저 정확하게 기억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런 후에 좋은 역사는 계승하고 나쁜 역사는 반면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개인에게는 정...

김갑수 칼럼 | 2016-05-14 17:35:55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⑪

조선과 중국의 국경(이하, 조중국경)이 확정된 것은 조선시대 세종 때의 일이다. 물론 과거의 만주는 고구려, 발해 등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였다. 하지만 고구려가 망한 것은 이미 668년이고, ...

김갑수 칼럼 | 2016-05-13 14:23:36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⑩

지난 2012년 대선 때, 김무성은 부산 유세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나눈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줄줄이 읽어 나갔다.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 앞에서 NLL을 포기하는 발언...

김갑수 칼럼 | 2016-05-12 10:04:51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⑨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일수록 오늘의 잘못된 정치를 말할 때, “지금이 뭐 왕조시대도 아니고”라는 말을 주워섬긴다. 이 말에는 ‘왕조시대의 정치는 미개했다’는 전제가 들어 있는데, 과연...

김갑수 칼럼 | 2016-05-11 13:10:56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⑧

‘함흥차사’ 이야기, 사실일까 당 태종 이세민(599~649)과 조선 태종 이방원(1367~1422)은 생존 연대는 700년 가까이 차이가 있지만 여러모로 비슷하다. 개국에 가장 큰 공을 세우고도 합당한...

김갑수 칼럼 | 2016-05-10 12:20:12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⑦

고려는 918년에 건국, 936년에 후삼국을 통일하여 단일통합국가 만들었다. 고려는 훗날 무신집권과 원의 지배를 겪게 되면서 퇴보하지만, 전반기 200년 동안은 이전의 남북조시대에 비해 확실히...

김갑수 칼럼 | 2016-05-09 12:16:03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⑥

우리 역사에는 왕조 교체가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5,000년의 유구한 역사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왕조 교체는 전혀 많은 편이 아니었다. 이것은 우리 왕조들의 수명이 길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갑수 칼럼 | 2016-05-07 12:08:44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⑤

1430년 세종 12년 11월 23일 경연(經筵)에서는 고려 말의 정세와 인물들에 대한 논평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세종은 최영, 이색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비판적인 논평을 하지만 삼봉 정...

김갑수 칼럼 | 2016-05-06 10:03:57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④

정치학자 최상용 교수(고려대 정외과)는 삼봉 정도전을 가리켜 플라톤이 말하는 ‘철학’, 마키라벨리가 말하는 ‘덕성’, 막스 베버가 말하는 ‘책임윤리’, 이 세 가지 미덕을 겸비했으며 단...

김갑수 칼럼 | 2016-05-05 16:02:17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③

유배지 나주 거평부곡에서 백성과 고락을 함께 하며 3년을 지낸 삼봉은 유배형이 완화되어1) 고향 영주로 가서 다시 4년을 묵은 후 삼각산 옛집으로 복귀했다. 그는 손수 허물어진 집을 세우고 ...

김갑수 칼럼 | 2016-05-04 11:24:14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②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에 근대적 법제도를 이식시키기 위해 우메 겐지로를 시켜 민법 등을 제정하는 사전조치로서 구관조사(舊慣調査)를 실시토록 했다. 그 의도...

김갑수 칼럼 | 2016-05-03 11:24:49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①

일제의 식민사관과 진보주의의 유물사관에 공통점이 크다면 펄쩍 뛰는 반응을 보일 진보주의자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진보주의자들의 조선사관이 식민사관과 유사한 것...

김갑수 칼럼 | 2016-05-02 12:42:20
호남인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을 수가 없다

4.13 총선 이후 호남인에 대한 폄훼가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호남인이 국민의 당을 선택했다는 것 때문이다. 아니, 그들의 심중으로 들어가 보면 호남인이 문재인과 더...

김갑수 칼럼 | 2016-04-25 08:40:30
4.13 총선, 나는 이렇게 분석한다

대체로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가 박근혜와 새누리를 심판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 직접적인 요인으로 새누리당의 공천 파행을 들었다. 또한 호남에서는 ‘호남홀대론’으로 문재인과 더...

김갑수 칼럼 | 2016-04-18 16:05:42
4.13 총선, 달라졌다는데, “So what?”

4.13 총선이 예상 밖의 결과를 낳았다고 해서 자못 흥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엄밀히 말해서 의미 있는 변화가 도출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예상보다 달라진 것은 숫자일 뿐이지 가...

김갑수 칼럼 | 2016-04-15 10:24:25
정의당을 찍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4.13 총선 투표가 임박했다. 여전히 한국 사회의 투표는 정치적 행위라기보다는 도덕적 행위의 성격이 더 강하다. 이를 테면 만약에 당신이 정의당을 선택하는 행위는 어떤 것일까? 정의당이 어...

김갑수 칼럼 | 2016-04-11 1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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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배신자’를 위하여
                                                 
능소능대한 검사들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홍강철( 북한 생활에 정통한 전문...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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