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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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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부킹정치


민중정치연합 순식간에 전국정당화

내가 민중정치연합 당대회장에 가보는 이유는 이곳들이 바로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는 예감 때문이다.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일어나는 민중들의 발기,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역시 정치세력...

김갑수 칼럼 | 2016-02-22 08:40:53
박근혜 전 대표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왜 갑자기 광분하는 겁니까? 나는 귀하의 정신 상태가 걱정됩니다. 고작 3년 만에 권력에 도취된 겁니까? 개성공단을 중단시킨 게 누구인데 북에다 책임을 전...

김갑수 칼럼 | 2016-02-18 19:04:38
미국 몰락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오늘의 미중 관계를 ‘상호의존관계’라고 규정하면서, 이것을 정략결혼에 비유했다. 미국의 과잉소비와 중국의 고속성장은 서로 살을 맞대고 있다. 2010년 미국의 자회사 13만 ...

김갑수 칼럼 | 2016-02-17 12:25:33
나는 민중정치연합을 지지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민중정치연합(가칭)이 발기했다. 청년과 농민과 노동자의 정당이라고 한다. 나는 청년이 아니지만 청년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농민은 아니지만 농민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정치적 개념의 노동자...

김갑수 칼럼 | 2016-02-14 20:05:01
박근혜가 무지 무능하다고?

‘남북관계를 최대한 긴장시키자’, 이것이 박 정권의 선거 전략이다. 이것은 그들의 장기집권 욕망과도 직결된다. 북이 위성을 발사하자 야당 대표라는 김종인은 ‘북의 궤멸’을 입에 올렸다....

김갑수 칼럼 | 2016-02-11 11:04:09
이재명 시장의 승리를 바란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가족사를 읽어 보았다. 너무도 참혹해서 마음이 숙연해질 정도다. 나는 이 시장의 고백이 거의 다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글을 읽으면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정도...

김갑수 칼럼 | 2016-02-07 09:29:02
2016년 다시 김홍걸의 더민당 입당을 보는 착잡함이란…

2007년에는 차남 홍업 씨가 무리하게 출마하더니 2016년에는 3남 홍걸 씨가 갑자기 더민주당에 입당했다. 아래 글은 2007년 당시 차남 홍업 씨 출마를 비판한 내 글이다.

김갑수 칼럼 | 2016-01-25 13:29:29
수소폭탄과 김영랑의 시

이번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 발표 중에 “덤벼드는 승냥이 앞에서 사냥총을 내려놓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라는 말이 있었다, 승냥이 때문일까? 김영랑의 시 한 편이 문득 떠올랐다.

김갑수 칼럼 | 2016-01-07 13:24:06
추악한 예술가 정명훈과 파렴치 논객 진중권

정명훈 씨가 세밑 섣달 그믐날 야반도주하듯이 한국을 떠났다. 그의 부인이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를 성추행범으로 무고하는 데 교사한 혐의가 드러났고 정명훈 자신의 횡령설이 불거지자마자 전...

김갑수 칼럼 | 2016-01-04 13:41:56
기시 노부스케의 손자와 다카키 마사오의 딸

세월이 흘러 기시 노부스케의 손자 아베 신조와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는 일본국과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다. 유유상종이라 했거늘 남과 여는 음험한 밀당을 감행했다. 말 그대로 ...

김갑수 칼럼 | 2016-01-01 11:03:07
‘여자 박정희’, 박근혜 씨에게

나는 당신이 ‘그 아버지의 딸’이라서 두려웠던 게 아니오. 나는 당신이 그 아버지를 닮는 게 국가적 사명이라고 확신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지기 시작했던 것이오. 여자 박정희, 하...

김갑수 칼럼 | 2015-12-30 10:32:20
지저스 크라이스트 출생 전말서

사람들은 예수가 예루살렘 근교 베들레헴의 말구유간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그 누추한 말구유간에 진귀한 선물을 들고 가서 경배했다는 동방박사의 정체불명성에 시비를 걸지 않는...

김갑수 칼럼 | 2015-12-23 08:31:13
야권 분열인가 야권 확장인가

야권 분열이 야권 통합보다 언제나 유리하다는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좋지 않은 통합은 어지간한 분열보다 나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얄미운 놈’으로 통합되거...

김갑수 칼럼 | 2015-12-21 08:49:48
1대대 새누리, 2중대 새정련, 3소대 정의당

오늘의 한국에는 야당이 없다. 물론 여당으로 새누리가 있고 야당으로 새정련이 있다. 그리고 야당 같기도 하고 여당 같기도 해서 정체가 모호한 야당 정의당도 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

김갑수 칼럼 | 2015-12-15 10:15:06
문재인은 어째서 실패했나

노무현은 일면 매력적인 정치인이었고 마지막까지 승부사였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자유인이 되지 못했고 죽어서도 자유인이 되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은 아직도 편히 눈을 감지 않았다. 노...

김갑수 칼럼 | 2015-12-14 08:32:31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일까

사람이면 누구나 실수도 하고 잘못도 범한다. 하지만 자기 잘못을 감추려고 또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잘못이나 죄를 남에게 덮어씌우는 사람이 있다. 이른바 ‘무고’라는 것인데, 나는 이...

김갑수 칼럼 | 2015-12-11 14:34:14
12.12에 다시 생각해 보는 세 사람

민주화와 인권 신장에 기여한 조영래의 업적은 탁월하다. 그는 유신독재와 5공정권에 대항하여 목숨 걸고 싸웠으며 약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서라면 혼신을 다 바쳐 임했다. 그는 대한변협의 인...

김갑수 칼럼 | 2015-12-10 13:11:16
검찰, 신상철 대표에게 3년 구형

이것은 우리의 예상에 부합하는 구형이기도 하다. 검찰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황당한 일이 예상과 기대에 부합하는 시대는 참혹하며 그 시대에 몸담고 있는 우리는 더욱 참혹하다.

김갑수 칼럼 | 2015-12-08 10:53:48
문재인의 ‘기득권’, 몇 개나 더 남아 있나

오늘의 문제를 만든 제1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 그는 어려울 때마다 자기 노력보다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이런 행태는 대체로 기회주의적이면서도 비열한 짓...

김갑수 칼럼 | 2015-12-03 09:01:45
“지금은 구걸을 멈추고 단결해야 할 때”

이 책의 강점은 다른 것에도 있다. 나는 예술비평의 다양한 소임을 인정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의 소임은 독자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흥미를 촉발시켜 더욱 많이 예술을 향수하도록 해야 하는 ...

김갑수 칼럼 | 2015-11-25 1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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