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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부킹정치


“당신들은 모두 탄저균이다”

“내가 사를리다.” 이것은 지난 1월 7일 프랑스 언론사 <샤를리 에브도>가 테러 당했을 때 유행한 말이다. 프랑스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야 탓할 수는 없다고 해도(사실 나는 이것도 조금...

김갑수 칼럼 | 2015-07-13 11:53:18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김갑수, 김대규 개쇅히”

일베, 활빈단, 어버이연합, 새누리당 일부 의원 부류 등에게는 알량한 국가주의나 순진한 반공의식마저도 없다. 그들은 상대가 정말 종북이라고 생각하여 ‘종북’이라고 공격하는 것도 아니다....

김갑수 칼럼 | 2015-06-29 10:14:41
박영재 씨는 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박영재 통합진보당 당원이 분신한 것은 2012년 5월 14일이고 그가 영면한 것은 2012년 6월 22일이다. 곧 3주기가 다가온다. 그는 유언으로 작성한 호소문에서 유시민과 심상정 당시 통합진보당 ...

김갑수 칼럼 | 2015-06-17 14:12:11
1956년과 2015년, 민족진보는 어떻게 죽었나

한국 사회에서 진보정치가 개화하는 데에는 분단체제와 한국전쟁이 빚어낸 상황적 한계가 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진보 정당은 언제나 금단과 배제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런데 한국의 우익 ...

김갑수 칼럼 | 2015-06-15 12:21:28
역시 우리가 알던 조선은 조작된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조선은 왜 봉건국가가 아니었나, 조선 왕들의 애민과 소통이 얼마나 지극했나, 조공이란 무엇이었나, 성리학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가, 붕당이란 무엇이었나, 조선의 언론...

김갑수 칼럼 | 2015-06-11 13:39:59
친미반북교를 척결해야 한다

이 신흥종교의 신도 성분을 분석해 본다. 그들은 이승만, 이명박과 같은 기독교인 90%와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경상도 사람 90%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인 동시에 경상도 사람이라...

김갑수 칼럼 | 2015-06-08 14:58:59
강남의 몰락은 언제가 될까

대한민국 서울의 강남은 조선왕조의 북촌과 일제의 남촌 둘 중에서 어느 것과 더 비슷할까?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필경 강남지역일 터이다. 인구 60만 명에 불과한 강...

김갑수 칼럼 | 2015-06-03 14:06:32
일제의 조선왕조 죽이기, 북촌을 몰락시키다

청계천이야말로 500년 조선왕조의 도읍 한성을 상징하는 하천이었다. 한강이 동에서 서로 흐르며 서울을 강북과 강남으로 갈라놓는다면, 청계천은 서에서 동으로 흐르며 옛 서울을 북촌과 남촌...

김갑수 칼럼 | 2015-06-02 08:06:21
청계천을 죽여 놓은 일제와 이명박

서울에서 나에게 처음으로 큰 충격을 준 것은 청계천의 판자촌이었다. 오염된 천변에 수도 없이 닥지닥지 밀집한 판자촌 군락을 보고서 나는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곳에 거주하는 인구...

김갑수 칼럼 | 2015-06-01 12:43:25
‘육참골단’과 ‘비굴한 조선 600년’

“문재인, 육참골단 해야 한다. 엄정한 기준에 따라 친노건 호남이건 모든 기득권을 잘라야 한다.” 불현듯 조국의 뜬금없는 ‘육참골단’, 노무현의 ‘조선 600년’을 대하면서 황당하고 안타...

김갑수 칼럼 | 2015-05-28 11:03:33
친노 대 비노, 당장 갈라서는 게 정답이다

오늘의 야당은 참담한 수준이다. 최근 4.29 재보선 전패와 노무현 추모식장에서의 추태가 이를 입증하고도 남는다. 이대로 가다가는 더욱 나빠지는 일만 남았다. 이대로의 새민연은 차기 총선과...

김갑수 칼럼 | 2015-05-27 09:38:51
NLL : 노무현, 김무성, 문재인, 노건호

NLL은 정체불명의 선이다. 이것은 정전협정에도 없고 국제법에서도 성립 불가능한 선이다. 이것은 미군이 비밀리에 설정해 놓은 작전선이며, 북으로 바짝 올라가서 황해도 해안을 거의 봉쇄하는...

김갑수 칼럼 | 2015-05-26 12:32:57
역사는 당신들 셋보다 신상철을 기록할 것

다시 이로부터 54년이 지난 2010년 3월 26일, 한국의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했다. 천안함 역시 메인 호처럼 아직도 사고 원인이 미궁 속에 있다. 역시 밝혀진 것은 모...

김갑수 칼럼 | 2015-05-23 08:50:12
집권당 원내대표 유승민의 정체를 묻는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언동이 심상치 않다. 그는 19일 “미국의 케리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언급하고 사드 등 미사일방어(MD)에 대해서 언급했다”면서, 존 케리 국무장관의...

김갑수 칼럼 | 2015-05-20 10:14:12
‘얼빠진 놈’들이 득실거리는 대한민국

우리는 조상과 역사를 무시하거나 비하하면서 모든 것을 서구의 잣대로 평가해 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최고 교육을 받은 지식인들일수록 이런 경향이 심했다. 근본을 생각하는 마음을 ‘얼’이...

김갑수 칼럼 | 2015-05-08 13:12:31
8.15의 의미를 아는 것, 현대사의 핵심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 우리는 일단 8·15가 가지는 역사적 사실성을 냉철히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8·15는 남과 북 공히 분단일이었다는 사실, 일본의 815는 패전일이었다...

김갑수 칼럼 | 2015-05-07 12:44:28
대관절 문재인의 ‘기득권’은 몇 개인가

나는 김무성이 박근혜보다는 강자라고 본다. 문재인으로는 지난 대선이 맥시멈이었다. 그것도 사상 가장 저개발된 여당 후보 박근혜를 상대로 했기에 얻은 성적이었다. 부탁한다. 새민연은 손학...

김갑수 칼럼 | 2015-05-06 11:16:27
문재인의 참패, 친노언론 책임 막중하다

나는 친노에는 두 부류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진정한 친노 즉 ‘참노’이며 다른 하나는 사이비 친노 즉 ‘가노’라고 할 수 있다. 경험상 판단하건대 가노에는 영남인이 많다. 유시민 지지자...

김갑수 칼럼 | 2015-05-04 13:26:47
외세 앞에서 조국을 비판하는 행위의 비역사성

1876년 강화도조약 후 일본의 영향력 강화로 개화세력이 힘을 쓰기 시작했다. 1880년 조선 조정은 일본에 3차 수신사절단을 파견한다. 정사 박영효, 부사 김만식, 종사관 서광범 이하 37명으로 ...

김갑수 칼럼 | 2015-04-30 15:41:07
역사왜곡과 유사진보의 함수관계

역사왜곡을 극복하는 지름길은 무엇일까? 당연히 그것은 역사를 제대로 앎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먼저 일착으로 식민지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일제는 식민지 침략을 정당화하기...

김갑수 칼럼 | 2015-04-29 1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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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합의 개헌 그 속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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