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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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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부킹정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2

최근 조미 핵대결은 세계적인 정치 현안으로 부상해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미국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러나 수구정당의 대북 대미인식은 6.25 시점의 수준이며 문재인 ...

김갑수 칼럼 | 2017-10-19 09:32:57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1

“달moon이 없으면 달빛도 달month도 없고 달 때문에 나타나는 광기lunacy도 사라지고, 시인들은 소재가 빈곤해지며 전 세계의 밤하늘은 지금보다 훨씬 어두워질 것이다. 달이 없으면 새와 고래...

김갑수 칼럼 | 2017-10-18 10:34:13
나는 ‘모양주의’라는 말을 남용한다

오늘날 한국에는 유럽의 저명한 학자와 예술가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선망하는 지식인이 적지 않다. 이런 현상은 그들이 유럽의 좋은 것만 알지 나쁜 것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

김갑수 칼럼 | 2017-09-29 15:02:27
그때는 쐈고 이번에는 못 쐈다?

2017년 9월 23일 미 전략폭격기 B-1B 두 대가 동해 상공을 비행했는데 조선 측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두 경우의 차이는 무엇일까? 다시 말해 이번에 조선이 아무런 반격을 ...

김갑수 칼럼 | 2017-09-27 11:15:18
‘격랑의 태평양’ 예고하는 유엔 대북 제재안 통과

어제 아침(07시) 유엔의 대북 제재안이 통과되었다. 미, 중, 러, 영, 프 5강대국은 사전 합의를 보았고, 이에 어느 나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언론들은 이번 대북 제재안이 예상보다 완화...

김갑수 칼럼 | 2017-09-13 11:35:37
남문희 기자와 김경수 의원의 ‘짜고 치는 혹세무민’

언론의 본분은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지 국민을 훈계하는 데에 있지 않다. 그런데 당신은 비판해야 할 권력에는 아부하면서 편들어야 할 국민에게는 훈계하고 있으니 두 가지를 동시에 거꾸로 하...

김갑수 칼럼 | 2017-09-11 11:02:45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들으시오!

시진핑 주석! 당신에게 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소이다. 당신이 또 다시 조선의 핵실험을 규탄하고 유엔의 대북제재에 가담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물론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

김갑수 칼럼 | 2017-09-06 12:20:27
조선공화국, 고구려제국을 뛰어넘을 것인가

예상대로 조선은 9월 3일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조선 중앙 TV는 중대 발표에서 “ICBM 장착용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 직전 김정은 위원장은 핵무기연구소 현지 지도...

김갑수 칼럼 | 2017-09-05 13:36:57
‘진보’를 버리고 ‘자주’로 가자

진보란 무엇인가? 오늘날 진보를 정의하기란 참으로 난감하고 복잡한 일이 되었다. 진보란 인류 역사가 시간과 함께 발전한다는 세계관이다. 진보주의의 원조는 유럽의 헤겔이나 마르크스에게 ...

김갑수 칼럼 | 2017-09-01 20:40:41
식민지 역사가 끝나지 않는 이유

근대화란 무엇인가? 이것은 ‘잘 살아 보세’ 또는 ‘부자 되세요’의 줄임말이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자본주의적 성공을 목표로 하는 가치관이다. 그러나 애초 우리 역사에는 근대화란 것도, ...

김갑수 칼럼 | 2017-08-29 14:52:47
‘민족의 자주와 통일, 이육사ㆍ김남주의 시와 삶’ ②

아마도 통일이 된다면 통일을 예찬하는 시가 지금까지의 시보다 단기간에 엄청나게 많이 쏟아져나올 것입니다. 통일이 되고 나서 통일을 예찬하는 시인은 기회주의자입니다. 거기에도 자격이 있...

김갑수 칼럼 | 2017-08-24 08:27:53
‘민족의 자주와 통일, 이육사ㆍ김남주의 시와 삶’ ①

우리가 논의할 시들은 식민지시대와 분단시대의 것들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민족의 해방과 통일’이라는 테마는 이 시대에서 가장 낭만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이육사와 김...

김갑수 칼럼 | 2017-08-23 11:17:48
이 땅에 ‘검은 구름’이 덮일 것인가

차후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 측에서 속수무책으로 있다가 만약 전쟁이 터지고 혹시라도 미국이 초반전에 한 발 물러서는 사태가 빚어지면 한국은 급거 대만만도 못한 신...

김갑수 칼럼 | 2017-08-22 14:30:30
쭌이회의에서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

우리가 알듯이 쭌이회의는 소외되어 있던 마오가 군사 지휘권을 회복한 회의였다. 보구, 오토 브라운(독일인)과 함께 대장정군 3인 지도부의 일원이었던 저우언라이의 발언은 카이평과 달리 참...

김갑수 칼럼 | 2017-08-21 09:12:08
미국인들아, 들어라!

너희들은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위배했다. 너희들은 1904년 러일전쟁을 중재한답시고 일본의 조선 독식을 독려했다. 1905년에는 카스라 태프트 밀약으로 조선의 등에 칼을 꽂았다. 1910년...

김갑수 칼럼 | 2017-08-11 13:40:06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③

정치적으로 서구식 데모크라시가 아닌 우리 식의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한다. 경제적으로 서구식 자본주의가 아닌 우리 식의 공익공유주의를 만들어야 한다. 문화적으로 서구식의 근대주의가 아...

김갑수 칼럼 | 2017-08-03 06:05:48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②

한국의 유럽 진보파 여러분! 이 나라가 통일된다면 당신들이 북과 화합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닐 겁니다. 한국의 마르크스레닌주의자 여러분! 저는 신민족 자주사관을 제창합니다. 이것은 1392...

김갑수 칼럼 | 2017-08-02 09:25:17
낙망의 시간에 희망의 여명을 보다 ①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내재요인은 이정희 대표를 필두로 하는 당 지도부의 정세판단 착오로 인한 의존주의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주’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것을 ‘우경투항주...

김갑수 칼럼 | 2017-07-31 15:12:02
“이 산골짜기에까지 마르크스주의를 보내주어…”

우리가 알듯이 마오는 중앙 혁명군을 이끌고 368일 동안의 대장정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마오는 두 편의 적과 싸워야 했다. 하나는 물론 장제스의 국민당군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의 반대파들...

김갑수 칼럼 | 2017-07-28 12:34:10
조선시대 토지세금제도, 바르게 알자

자주인이라면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남의 것을 아무리 잘 안다 한들 우리 것을 모른다면 자주인이 될 수 있을까? 인류 역사에 자기의 것을, 자기의 조상을 이토록 왜곡 폄하하는 ...

김갑수 칼럼 | 2017-07-26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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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원칙과 철학이 있어야…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2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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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송영무 국방장관께 드리는 공개 서...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文 대통령 10월 지지율, 79.5%로 ...
                                                 
똑같은 1박2일 방한, 문재인 홀대...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반일감정과 양심적 일본인
                                                 
같은 행사, 각별한 의미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KAL858기 사건 30주기] ⑦ 만들어...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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