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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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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부킹정치


역사는 필연일까 우연일까

역사철학은 어려운 분야이다. 그런데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할 수 있는 비결은 따로 없다. 그럼에도 나는 되도록 쉽게 말하고 싶다. 물론 이런 말하기 방법은 여러 가지 무리를 낳는다. 그렇다고 ...

김갑수 칼럼 | 2017-06-21 07:49:23
‘봉건’이라는 이름의 ‘슬픈 코미디’

옛날의 역사 기술은 주로 국왕이나 그 주변의 뛰어난 개인에게만 과도하게 치중되었다. 이에 반해 유물사관이나 사회경제사학은 개인보다는 사회구조나 형태에 눈을 돌림으로써 역사를 정치사 ...

김갑수 칼럼 | 2017-06-20 11:45:14
‘외교’, ‘법무’, ‘노동’을 새로 구하라

문재인은 오늘의 민주당 정권을 8.15 직후의 한민당처럼 이끌어가서는 안 된다. 과거의 한민당은 친일정권이었는데 오늘의 민주당이 친미정권이 된다면 우리 민족의 미래는 어둡다. 겨우 박근혜...

김갑수 칼럼 | 2017-06-16 09:50:14
6.25 전쟁 바로 알기 ② 마오와 스탈린 그리고 김일성

“중국 오성홍기의 별들에는 조선인의 피가 배어 있다.” 이것은 27년 동안 중국 총리 직(외교부장 겸직)을 견지한 저우언라이(周恩來)가 남긴 말이다. 이는 결코 과장이거나 외교적 수사가 아...

김갑수 칼럼 | 2017-06-13 14:52:13
6.25 전쟁 바로 알기 ① 남침이냐, 북침이냐

6월 25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나는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자랐다. 미국에서 6.25 전쟁은 ‘잊혀진 전쟁, The Forgotten War ’이라고 불린다. 한국에서도 ...

김갑수 칼럼 | 2017-06-12 12:48:40
신자유주의와 미국의 앞날 ② 미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미국을 망하게 할 것인가, 아니 망하게 하고 있는가? 일단 미국은 경제학원론에 있는 방식으로는 지탱할 수 없는 불구적인 경제구조를 지니고 있다. 지금 미국의 민간 기업 중에서 세계...

김갑수 칼럼 | 2017-06-02 14:18:06
신자유주의와 미국의 앞날 ① 관용과 여유를 잃은 신자유주의의 초강대국

초강대국 미국의 미래를 여실히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학자들이 말하는 제국의 미래는 어둡다. 미국에 상당히 우호적인 에이미 추아(중국계 미국인, <제국의 미래> ...

김갑수 칼럼 | 2017-06-01 13:16:30
우리에게는 마르크스보다 정도전이 더 긴요하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에 근대적 법제도를 이식시키기 위해 우메 겐지로를 시켜 민법 등을 제정하는 사전조치로서 구관조사(舊慣調査)를 실시토록 했다. 그 의도...

김갑수 칼럼 | 2017-05-29 12:12:50
비감 토로, 한국인은 왜 ‘비자주인’이 되었을까

한국 지식인들이 대체로 간디, 테레사, 달라이라마 등을 존경하는 것도 모양주의와 관련된다. 왜냐하면 이들을 부각시킨 것이 서양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오쩌둥이나 덩샤오핑이 얼마나 위대...

김갑수 칼럼 | 2017-05-26 14:21:35
문재인 정부의 전향적 대북조치를 환영한다

조선일보가 문정인 외교안보특보와 전화 인터뷰를 한 후 나온 이 기사는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노력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환영한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

김갑수 칼럼 | 2017-05-23 14:52:33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 검사

새로 서울 중앙지검장에 발탁된 윤석열 검사는 2013년 국정원 부정선거를 수사하다가 수사팀에서 배제, 좌천됐다. 이후 그는 증인으로 출석한 국회 답변에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김갑수 칼럼 | 2017-05-21 13:43:25
5.16과 12.12 그리고 5.18

‘정권 투쟁은 시체를 보는 순간 시작되는 것이다’는 말이 있다. 이 말대로 전두환은 박정희의 죽음을 알자마자 정권 투쟁을 시작했다. 끝내 그는 권력 찬탈에 성공하고 박정희가 남긴 유신의 ...

김갑수 칼럼 | 2017-05-17 16:59:36
5.18, 광화문의 약속과 금남로의 약속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다. 대단히 자기합리화적인 말이다. 심지어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이상한 말장난도 있다. 이런 말은 의도를 불문하고 그 해 5월 광주에서 죽어간, ...

김갑수 칼럼 | 2017-05-17 09:15:49
누가 뭐래도 적폐 1호는 메카시즘 언론이다.

영조는 이 모든 도전을 물리치고 성공한 군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나는 영조가 성공한 비결은 그의 끊임없는 수학(修學)에 있었다고 본다. 그는 긴 생애(82년) 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수불석...

김갑수 칼럼 | 2017-05-16 08:19:33
김영삼의 ‘칼국수’와 문재인의 ‘와이셔츠’

문재인 정권이 제발 성공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러나 조중동과 재벌이라는 철조망을 넘지 않고서는 결코 성공할 수가 없다. 루쉰의 말대로 “물에 빠진 개는 몽둥이로 때려야 한다.” 그렇...

김갑수 칼럼 | 2017-05-15 07:56:54
‘진실’의 문제와 문재인 정권

진실을 은폐할 수 있다는 믿음이 만연한 사회, 진실 따위는 얼마든지 호도할 수 있다는 오만이 팽배한 사회, 진실이란 바꿔치기할 수 있는 교환적 가치에 불과하다는 믿음이 합의된 사회에는 미...

김갑수 칼럼 | 2017-05-11 13:13:46
맹자와 조선 성리학

어느 면에서 맹자가 조선에 미친 영향은 공자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는 군주를 가볍게 보고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귀민경군(貴民輕君)의 신념을 지니고 있었다. 이른바 민본주의로 해석될 ...

김갑수 칼럼 | 2017-05-07 09:05:30
<<논어>>의 핵, 인(仁)이란 무엇인가

학자들은 『논어』의 핵심 가치인 인(仁)을 ‘어짊’으로 번역한다. 나는 이런 번역에 반대한다. 인이란 어짊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양 철학의 이데아(Idea)를 번역하지 않는다. 상응하...

김갑수 칼럼 | 2017-05-05 13:04:54
제자백가란 무엇인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란 진나라 통일 이전 550년의 기간을 지칭한다. 이 시기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악의 난세에 해당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도 이 기간에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온갖 종류...

김갑수 칼럼 | 2017-05-04 14:04:08
춘추전국시대에 대하여

중국은 언제나 인류 역사의 중심에 있었다. 그것은 비단 세계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인구 때문만은 아니며 중국인이 이룬 엄청난 역사적, 문화적 성취 때문이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는 여러 ...

김갑수 칼럼 | 2017-05-03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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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민주주의와 헌법(상)
                                                 
역사는 필연일까 우연일까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혼수상태로 송환된 미국인 웜비어 ...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천안함 항소심 제5차 공판 ⑥] UD...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김상조의 공정위, ‘전속고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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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박정희 탄생 100년, 그의 삶과 역...
                                                 
젊은말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28390 “천안함, 육지와 20m 해역 암초에...
16962 안철수의 이중 잣대
14991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12680 우리의 갈망을 대신 짊어진 김......
11670 세월호 인양을 보며 드는 걱정과 ...
11247 ‘503호’는 채무 인정 안 하는 뻔...
8627 왜 문재인 인가?
8139 세월호는 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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