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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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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부킹정치


페미니스트에게 이 한 편의 소설을 권한다

꿩은 색색가지 깃털이 있어서 ‘화충’(華虫)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사람을 멀리하여 들에 떨어진 곡식을 주워 먹으며 산다. 어느 날 장끼(수꿩)는 가족을 데리고 들로 나갔다. 아들 ...

김갑수 칼럼 | 2017-02-23 10:22:21
‘실학’은 없었다, 혹시 ‘북학’이라면 몰라도

1778년 연행사 일원으로 청의 수도 연경(북경)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제가는 <<북학의, 北學議>>를 저술했다. ‘북학의’에서 북은 청을 가리킨다. 이 책에서 박제가는 청의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김갑수 칼럼 | 2017-02-21 12:21:31
안철수의 ‘자주’와 안희정의 ‘역사’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더니, 요즘 안철수와 안희정 두 화상을 두고 하는 말 같다. 안철수에게는 ‘자주’가 없고 안희정에게는 ‘역사’가 없다.

김갑수 칼럼 | 2017-02-17 12:30:14
애민정신의 정화, 영조의 청계천 준천 사업

조선조 초기 문신 이극배는 지도자가 실천해야 할 5가지 덕목으로 ‘마음과 행실을 닦는 수신(修身)’, ‘간쟁을 수용하는 납간(納諫)’, ‘어진 이를 널리 구하여 쓰는 구현(求賢)’, ‘절제하...

김갑수 칼럼 | 2017-02-15 13:20:40
미사일에 엄청 자신감 과시한 조선

이번 조선에서 쏘아올린 미사일의 종류가 무엇인지 설왕설래만 있을 뿐 아직 확실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길이가 12미터, 속도가 마하 10이고, 고각으로 쏘았으며, 50...

김갑수 칼럼 | 2017-02-13 12:08:38
역사 기술의 불문율, 망한 나라의 군주는 죄다 찌질이?

역사에는 평가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인물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상(商) 왕조(B.C 16 - B.C11)의 마지막 왕 주(紂)를 들 수 있다. 원래 국호가 상(商)인 이 나라는 최근까지 은(殷)으로 불...

김갑수 칼럼 | 2017-02-08 17:24:15
숙종, 탁월한 역사감각을 가진 ‘공반과반(功半過半)’의 군주

숙종의 최대 업적은 ‘역사 바로 세우기’가 아닐까 한다. 숙종은 ‘공정왕’이라는 애매한 칭호로 불리던 조선 2대 임금 이방과의 묘호를 ‘정종’으로 승격시켰다. 숙종은 세조에게 저항한 사...

김갑수 칼럼 | 2017-02-06 16:28:19
왜 한국의 자주세력은 번번이 축출 당하는가

만약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자주세력과 외세세력이 벌여온 갈등과 투쟁의 역사”라고 한다면 이에 선뜻 동의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실 역사라는 것이 과거 연계적이고 미...

김갑수 칼럼 | 2017-02-03 11:49:45
“이덕일은 사이비다”

1663년(현종 4) 홍문관 수찬 김만균이 있었다. 그는 ‘할머니가 병자호란 때 죽었기 때문에 청나라 사신을 접대하는 행공에 참여할 수 없다’고 사직 상소를 올렸다. 이에 승지 서필원이 ‘공과...

김갑수 칼럼 | 2017-02-01 09:28:13
키리졸브,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는가

1월 30일 자 <연합뉴스>의 기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통상 당해 연도의 키리졸브는 1월 중순 이전에 발표되고 3월 첫 주에 시행되어 왔다. 그런데 올해는 웬일인지 1월 말이 다 되도록 아...

김갑수 칼럼 | 2017-01-31 08:39:53
‘예송논쟁’이 ‘당파싸움’이었다는 유언비어

조선의 왕 중에는 존재감이 거의 없는 왕이 몇 있는데 현종(顯宗, 재위 1659∼1674)도 여기에 속하는 것 같다. 오늘의 한국인들은 1,300년 전 당나라 현종(玄宗)은 알아도 300여 년 전 조선의 ...

김갑수 칼럼 | 2017-01-29 09:23:56
위기 타개책 ‘내수외양’과 연암 박지원의 ‘짧은 생각’

연암 박지원의 소설 <허생전>에는 주인공 허생이 훈련대장 이완을 만나 북벌의 허구성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북벌이란 효종(재위 1649~1659)이 내세운 청나라 정벌을 의미...

김갑수 칼럼 | 2017-01-26 16:10:54
임진ㆍ병자 후의 조선, 어떻게 부활할 수 있었나

조선의 중기 이후를 4등분하여, 1)위기기 2)부활기 3)중흥기 4)쇠운기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1기 위기기는 두 전쟁, 즉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시기로서 선조-광해군–인조가 재위...

김갑수 칼럼 | 2017-01-23 12:47:51
조중 이간질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기만술책

최근 사드 문제를 놓고 조선일보는 일방적으로 미국 편에 서면서 중국 정부를 비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들은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당연하며 중국이 이를 문제 삼는 것은 내...

김갑수 칼럼 | 2017-01-21 09:46:32
이게 나라인가 - 짐승우리만도 못한 대한민국

이제 이재용은 박근혜의 방패막이가 되었다. 성적비리, 입시비리로 구속된 이대 교수들은 이재용에 비하면 죄도 아니니 차라리 석방해라. 같은 날 의정부 법원의 판사 놈은 징역 1년 받고 불만...

김갑수 칼럼 | 2017-01-19 13:46:16
다카키 마사오의 자식이 대통령 될 수 있었던 이유

텔레비전에 어떤 논객이 나와서 박근혜 최순실이 발호하게 된 이유는 유교의 가부장제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내가 직접 본 것이 아니라서 나는 그 논객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굳이 이름을...

김갑수 칼럼 | 2017-01-18 13:01:48
청은 왜 그토록 조선을 유별나게 의식했을까

청이 명을 정복한 것은 홍타이지가 죽고 난 다음 해인 1644년이다. 3대 황제 세조와 황제의 숙부인 도르곤은 북경 자금성을 접수하러 가는 길에 소현세자를 마차에 배석시켰다. 또한 당대 최고 ...

김갑수 칼럼 | 2017-01-17 16:42:36
이승만과 광해군, 내치 없는 외교가 가능할까

‘내치에는 병신, 외교에는 귀신’이란 말이 있었다. 옛날 이승만을 두고 한 말이다. 광해군도 이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다. 역사학자 이덕일은 “광해군은 외교는 잘했을지 몰라도 나라 내부를 ...

김갑수 칼럼 | 2017-01-14 09:40:51
민중저항에 찬물 뿌리는 대선주자들의 기회주의 행태

스님이 촛불광장에서 분신했는데도 이에 대해 성명서 한 장이 없다. 매정하고 가혹하다. 오늘의 야당은 정치적 선택을 떠나 너무도 비인간적이다. 그러면서도 촛불은 자기들의 정권교체를 위한 ...

김갑수 칼럼 | 2017-01-12 10:18:40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명칭에 담긴 허장성세와 일방성

정신승리법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중국 루쉰의 소설 『아큐정전』(阿Q正傳)에서 비롯된 말이다. 소설의 주인공 아큐’는 동네 깡패에게 얻어맞고는 “나는 아들한테 맞은 격이다. 아들뻘 되...

김갑수 칼럼 | 2017-01-11 1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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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있는 퇴진’ 자유한국당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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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권영대 - 딜레마에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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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후 파면과 자진 사임… 박근...
                                                 
‘박근혜 하야’를 반대해야 하는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마지막 수업’이 된 어느 출판기...
                                                 
알파판사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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