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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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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사람과 세상 사이


세월호 떠난 대통령 ‘네 탓’, 자신은 무오한 존재?

11일 박 대통령이 국회를 혼냈다. “지금 과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자문해 봐야 할 때”라며 “말로만 민생, 민생하면 안 된다”고 목청을 높였다.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

육근성 칼럼 | 2014-08-12 13:18:41
청와대, ‘박근혜 7시간’ 왜 말 못하나

의혹과 소문이 증폭돼 외국 언론에서도 기사화하는 상황인데도 여당은 “대통령 일거수일투족은 안보와 관련된 문제”라며 ‘박근혜 7시간’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 수백 명 국민이 물속...

육근성 칼럼 | 2014-08-11 13:24:13
세월호 진상, 국민 뜻 뭉갠 여야 야합에 묻히나

알맹이 다 빠지고 빈 깡통이 돼버린 세월호 특별법. 여야가 야합해 국민을 기망하고 유족들을 배신한 것이다. 국민과 유족의 뜻과 무관하게 정치적 야합으로 만들어진 특별법으로 무엇을 할 수 ...

육근성 칼럼 | 2014-08-08 13:59:39
‘은폐 급급’ 황당한 해양구조협회, 해체가 답

수입 지출 내역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홈피 일시 폐쇄 전과 재개 후가 아예 딴판이다. 홈피 폐쇄 전(4.30) ‘공시란’에 올라있던 2013년 수입은 총 20억3649만원. 하지만 재개된 홈피에는 31...

육근성 칼럼 | 2014-08-07 11:57:56
힘세진 김무성, 박근혜-친박 레임덕 시작

여당 대표의 호통 때문일까. 4일 저녁 6시30분 한 장관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휘 책임을 물어 28사단장을 보직해임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고위직’ 한명이 물러난 것이다...

육근성 칼럼 | 2014-08-05 11:47:22
여야는 ‘선거 장돌뱅이’, 세월호 두 번 침몰하다

‘차단전략’이 주효해 재보선에서 완승했다고 결론 내린 새누리당은 유족들이 요구하는 특별법 제정에 대해서는 ‘절대 불가’라고 큰소리친다. 재보선 승리가 세월호 정권심판에 대해 면죄부...

육근성 칼럼 | 2014-08-04 12:42:41
잘 질 줄도 모르는 새정치연합의 미래는?

김한길 전 대표는 사퇴 발표를 하면서 “이길 수 있는 선거에서 졌다”고 말했다. 틀린 얘기다. 아직도 사태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 ‘이길 수 있는 선거’가 아니라 ‘질 가능성이 높은 선거’...

육근성 칼럼 | 2014-08-01 13:09:29
7.30재보선, 민심 장착 못한 정권심판론 참패

이번 호남 표심은 야당을 향한 선언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정권심판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돼야 할 것이 바로 ‘야당 심판’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정부여당을 심판할 준비와 역량을 갖추지 ...

육근성 칼럼 | 2014-07-31 12:19:18
유병언 풍비박산 이제 대통령 차례, 특별법 수용해야

세월호 참사 전과정에서 고감도 무능함을 아낌없이 선보인 정부 또한 벌을 받아야할 대상이다. ‘구조 0명’이라는 대단한 기록의 ‘산실’ 역할을 한 청와대도 마찬가지다. 유병언과 청해진해...

육근성 칼럼 | 2014-07-29 12:56:22
바닷속 노트북이 말하는 국정원-청해진 관계

가족대책위는 “세월호 실소유주는 국정원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한다. 그도 그럴 것이 문건에는 이런 주장이 터무니없는 게 아님을 말해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3월 휴가계획서 작성 제출...

육근성 칼럼 | 2014-07-28 13:26:32
송치재를 배경으로 벌인 검경의 ‘덤앤더머’

공간 일부를 잘라 2층으로 만든 복층구조라서 아래층에서 올려다보면 2층 전체가 시야에 들어온다. 양쪽 끝 모서리에 통나무로 벽을 만들어 그 뒤에 비밀방을 뒀다. 하지만 벽이 상당부분 돌출...

육근성 칼럼 | 2014-07-25 13:10:06
세월호 진상, 유병언 죽음과 함께 묻히나

“유병언이 피의자”이고 “참사의 원인은 유병언”이라고 단정했다는 건 박 대통령 스스로 세월호 진상조사를 마쳤다는 얘기다. ‘자가발전 진상조사’가 이미 마무리됐는데 유족들의 외침 따...

육근성 칼럼 | 2014-07-24 12:25:20
유병언 사체 맞나 아니면 ‘바보 퍼포먼스’?

스쿠알렌이 세모와 연관이 있고 ‘꿈속의 사랑’이 유병언의 저서라는 건 일반 국민도 거반 아는 사실이다. 인터넷 검색창에 ‘스쿠알렌’과 ‘꿈속의 사랑’을 쳐보면 ‘유병언’이라는 이름이...

육근성 칼럼 | 2014-07-23 16:52:53
특별법 약속 파기? 적폐 묻고 가겠다는 것

따지고 보면 여당 탓도 야당 탓도 아니다. 유족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박 대통령을 탓해야 한다. 지난 5월 유족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특별법 제정과 특검 도입을 약속하면서 “국회에...

육근성 칼럼 | 2014-07-21 15:29:19
부산지하철 궤변, 점검-인원 줄이고도 “과잉정비”

부산시는 노후차량 교체 대신 ‘신차 수준의 리모델링’을 방안으로 내놓았다. 서병수 부산 시장이 리모델링을 위해 투입하겠다고 밝힌 예산은 1011억 원. 25년 이상 된 노후 전동차 186량을 신...

육근성 칼럼 | 2014-07-18 12:41:03
여권 민심도 잃은 박근혜, MB보다 못하다

이명박과 박근혜. 전대와 관련해서는 같은 행보를 보였지만 결과는 딴판이다. 한 사람은 자신의 오른팔을 당대표에 당선시켜 위기 돌파를 위한 동력으로 활용했지만, 다른 한 사람은 자신이 민 ...

육근성 칼럼 | 2014-07-16 13:56:46
박근혜-박영선 회동, 야 원내대표는 청와대 ‘소통소품’ ?

타이밍과 흐름만 놓고 보면 박 대통령이 큰 이득을 본 것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청와대의 연출력도 뛰어났다. 대통령이 어려운 상황에서 야당 대표를 만날 경우 야당에게 고개 숙이는 것으로...

육근성 칼럼 | 2014-07-11 13:47:07
유병언은 방패, 김명수는 버릴 패? 시선돌리기 꼼수

김명수 후보자가 ‘청문회 코미디’로 국민의 시선을 끄는 동안 일이 벌어졌다. 국정원 개혁보다는 오히려 수사권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차떼기와 북풍 사건의 주역 이병기 국정원장 ...

육근성 칼럼 | 2014-07-10 10:39:04
여당은 트집 MBC는 보이콧, 세월호 진상 묻히나

19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국정조사는 모두 5건. 하지만 단 한건도 ‘실체적 진실’의 언저리에도 도달하지 못한 채 끝났다. 진상이 밝혀질 경우 정권 안위에 불리할 거라고 판단되면 여당의...

육근성 칼럼 | 2014-07-07 12:54:25
해경 녹취록이 말해주는 것 ‘콘트롤타워는 청와대였다’

녹취록이 공개되자 국조를 중단시키고 ‘피의자’나 다름없는 해경청장을 비밀리에 만나려 했다면 왜 그랬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청와대가 김재원 수석부대표에게 모종의 지시를 했을 것으...

육근성 칼럼 | 2014-07-04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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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통령, 당신의 선택 기준은...
                                                 
‘악어와 악어새’들에게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파업썰전
                                                 
트럼프 “한국은 중국의 일부, 북...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세월호는 배다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대선후보토론회 평가, ‘왜곡’과 ...
                                                 
표창원, ‘유승민에게 대실망’ 합...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홍석현 회장에 대한 몇 가지 단상
                                                 
언론의 손모가지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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