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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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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寶林齋 [보림재]


이일규 전 대법원장의 10주기에 부쳐

1975년 4월 8일 대법원은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고인 8명에게 사형 확정판결을 내렸다. 13명의 대법원 판사(현 대법관) 가운데 이일규 판사 (대법원장 역임)만 소수의견을 냈다. ‘1, 2심 ...

정운현 칼럼 | 2017-12-07 09:28:28
[최남선 2탄] 육당 최남선의 자녀들

육당은 12세 때인 1901년 4월 현정운(玄晶運)의 6녀(당시 15세)와 결혼하여 슬하에 4남 2녀를 두었다. 남녀 불문하고 자녀들의 이름은 전부 ‘漢’자 돌림으로 썼다. 특히 장남 차남 삼남의 이...

정운현 칼럼 | 2017-12-05 13:19:12
[최남선 1탄] 육당 최남선과 손편지 한 통

요즘은 구경하기 어려운 이 짤막한 손 편지 한 통에는 당대의 유명인사 세 사람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먼저 등장인물 3인의 행적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정운현 칼럼 | 2017-12-04 13:09:34
류여해 최고위원에게 주는 글

류 최고는 김 여사가 하는 행동이 왜 그리도 못마땅할까? 혹 역대 영부인 누구처럼 나서서 설치는 그런 영부인이길 원하는가?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고 청와대 예산을 물 쓰듯 하길 바라는가? 아...

정운현 칼럼 | 2017-11-29 12:19:06
‘민족대표 33인’ 백용성 스님 죽림정사 방문기

김진배 전 의원이 ‘꼭 들러야할 곳이 한 군데 있다’고 해서 찾은 곳은 전북 장수군 번암면 죽림리 소재 죽림정사. 이곳은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분인 백용성(白龍城·1864~1940)의 탄생 성...

정운현 칼럼 | 2017-11-24 12:52:16
‘배신자’를 위하여

최근 몇몇 언론보도와 인터넷 공간에서 전 정권의 비리를 ‘자백’한 사람들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는 것은 과연 타당한 것일까? 자기가 살기 위해 모셨던 상전을 헌신짝처럼 버렸다는 비판은 일...

정운현 칼럼 | 2017-11-16 16:40:25
반일감정과 양심적 일본인

명예 광주시민증을 받은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가해국의 시민으로서 불합리·부조리를 간과할 수 없었다.”며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것은 우...

정운현 칼럼 | 2017-10-17 14:46:36
‘안두희 추적자’ 권중희 선생을 추억하며

2004년 1월 중순경으로 기억된다. 당시 오마이뉴스 주관으로 네티즌(국민)들을 상대로 <친일인명사전> 편찬비 모금 운동을 한창 벌이고 있을 때였다. 하루는 세종문화관 뒤에 있던 오마이뉴스 ...

정운현 칼럼 | 2017-10-12 09:11:35
[서평] 홍석경 著 <산딸나무와 터키여행>(문화의힘 펴냄)

홍 선생은 금속공학 전공자(금속공학박사)이며, 반도체 전문가다. 그러나 홍 선생은 한국 근현대사는 물론 우리 역사 전반에 대해 아주 박식하다. 내가 홍 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수년 전 효사...

정운현 칼럼 | 2017-10-11 10:51:32
이명원 著 <두 섬 : 저항의 양극, 한국과 오키나와>

우리의 영토(북한 포함)를 흔히 한반도(韓半島)라고 부른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때문이다. 반도면 반도지 한반도는 ‘섬’은 아니다. 그런데 한반도를 ‘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정운현 칼럼 | 2017-10-02 12:58:41
갈수록 친일가문 연구가 어려운 까닭은

여성 친일파 가운데 대표적으로 꼽히는 배정자는 1차 대전 당시 독일 스파이로 활동한 혐의로 처형된 마타하리와 흔히 비견된다. 관기 출신의 배정자는 일본인 밀정 마쓰오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정운현 칼럼 | 2017-09-20 11:01:41
반민특위의 ‘추억’

반민특위는 해방 후 제헌국회가 친일 반민족행위자 처단을 목적으로 구성한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의 약칭이다. 초대 위원장에는 임시정부 문화부장(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정운현 칼럼 | 2017-09-08 09:29:24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손자 끝내 별세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의 아들 김정육 선생의 아드님(김진영, 38세)이 지난 8월 25일 오후 결국 운명하였습니다. 고인은 최근 대장암이 재발하여 건대병원에서 투병해 왔으나 끝내 자리에서 일...

정운현 칼럼 | 2017-08-31 12:35:51
두 보훈 가족의 비극

보훈은 시혜 차원의 복지가 아니라 국가의 의무다. 특히 국가의 정체성과도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정중한 예우와 함께 그에 걸맞은 경제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

정운현 칼럼 | 2017-08-23 12:30:00
[주장] 의정부역 엉터리 ‘안중근 동상’ 철거하라!

안 의사의 얼굴과 다를뿐더러 의거 당시의 상황과도 다른 이 동상은 철거해야 마땅하다. 안 의사에 대한 모독이요, 또 하나의 역사왜곡이다.

정운현 칼럼 | 2017-08-21 09:32:03
독립유공자 전면 재심사를 권고함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은 ‘희생과 공훈의 정도’에 맞게 엄정하게 심사해서 포상해야 한다. 그러나 독립유공 서훈자 가운데는 훈격이 적정치 못한 사례가 더러 있다. 유관순 열사가 바로 그런 ...

정운현 칼럼 | 2017-08-18 08:56:59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김정육 선생

반민특위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은 1891년 경북 고령 출신으로, 1919년 도쿄 ‘2.8독립선언’을 주도하였으며, 이듬해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의정원 의원(현 국회의원), 임시정부 문화부장(...

정운현 칼럼 | 2017-08-09 08:54:22
YTN 사장 공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노종면 기자의 소회

이번 사장 공모 인정할 수 없습니다. 들을 규합해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조작된 심사를 통해 사장 선임이 시도된다면 주저 없이 2008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당장 복직부터 해야겠습니다.

정운현 칼럼 | 2017-07-26 09:57:22
종로3가 ‘지중해다방’을 기억하며

1972년 10월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자 야당과 대학가에서는 유신반대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시 대학가는 서울지역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가 주축이었으며,...

정운현 칼럼 | 2017-07-25 15:24:00
‘적폐청산’의 산을 넘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다들 개혁을 얘기한다. 어느 시절에서나 있었던 일이고,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멀리는 왕조시대에도 있었고, 대한민국의 역대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내걸었던 구호이기도 ...

정운현 칼럼 | 2017-07-19 16: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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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 반대’ 의사들, 부...
                                                 
역사를 바꿀 수 있는 100권의 책 2...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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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길 Story ②] 피고인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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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언론’ 오보는 어떻게 만...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이일규 전 대법원장의 10주기에 부...
                                                 
좀비들의 행진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성명서] KAL858기 실종사건의 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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