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17.04.24 04:43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寶林齋 [보림재]


홍석현 회장에 대한 몇 가지 단상

적어도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면 천운도 필요하거니와 시대정신, 이타적 삶, 공적 영역에서의 탁월한 업적 등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게다가 한국인은 대통령감으로 ‘부잣집 도련님’보다는...

정운현 칼럼 | 2017-04-17 09:31:08
안중근 의사의 ‘단지(斷指)’, 어디에 있나?

효창원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가묘는 백범 김구 선생이 1946년에 조성한 것으로 안 의사의 유해가 묻혀 있지는 않다. 다시 말해 빈 무덤이다. 만약 안 의사의 단지를 찾아 이곳에 묻는다면 이 ...

정운현 칼럼 | 2017-04-12 15:23:06
수인번호 503번

혹자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두고 동정론, 혹은 반론을 펴기도 한다. 전직 대통령 신분에다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나 단지 이런 이유만으로 그에게 동정을 펴기에는 너...

정운현 칼럼 | 2017-04-11 10:08:53
[신간] 묻히고 잊힌 <안중근家 사람들>

한국인이면 삼척동자도 안중근 이름 석 자를 압니다만, 안중근의 진면목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얼빈 거사의 영웅으로 박제화된 것이 보통이죠. 약지가 잘린 손바닥 도장과 몇몇 ...

정운현 칼럼 | 2017-03-30 14:05:40
‘박정희 탄생 100주년’과 어떤 메모

올해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태가 없었다면 온 나라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로 넘쳐났을 것이다. 진보와 보수, 영호남을 떠나 온도의 차이는 있겠...

정운현 칼럼 | 2017-03-27 13:27:00
[100년 편지] 청뢰 이강훈 선생님께

선생님께서 가신지도 어언 14년째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일생을 통해 숭앙하시던 백야 김좌진 장군, 백범 김구 선생님, 그리고 여러 애국선열들께서 계신 그곳은 두루 평안하신지요. 불초 ...

정운현 칼럼 | 2017-03-16 15:52:00
3월에 권하는 책, <의암 손병희 평전>

올 3월에는 3.1혁명의 주역인 의암 손병희 선생의 <평전>을 한번 펼쳐보면 어떨까 싶다. 종교지도자, 혁명가, 항일투쟁가,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거인의 면모를 이제는 우리가 제대...

정운현 칼럼 | 2017-03-03 15:42:28
소녀상, 헛발질하는 외무부

소녀상을 두고 외무부가 또 헛발질을 하고 있다. 최근일 외무부는 부산 동구청에 공문을 보내 일본 총영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을 다른 데로 옮기라고 요구했다.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

정운현 칼럼 | 2017-03-02 12:31:28
‘마지막 수업’이 된 어느 출판기념회

선대 조상이나 부모를 잘 만나 인생을 호의호식하며 편안하게 사는 사람을 흔히 ‘금수저’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제자를 잘 만난 덕분에 주변으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사람은 뭐라고 불러야 할...

정운현 칼럼 | 2017-02-16 08:55:41
맨발의 소녀상

이 추운 겨울에 맨발의 소녀상을 생각한다.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도로에 있는 서울 소녀상, 부산 초량동 부산 주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 그리고 전국 각지의 소...

정운현 칼럼 | 2017-01-20 09:35:03
‘분신’ 권하는 사회

생명은 귀중한 것이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억만금을 쏟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몸을 불태워 스스로 죽음에 이르는 것은 일반인들로서는 불가해한 일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그런 불가해한 ...

정운현 칼럼 | 2017-01-16 10:51:41
[서평] 만주 제일의 항일 파르티잔 <허형식 장군>

최근 출간된 소설가 박도(朴鍍·71) 선생의 <허형식 장군>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은 작가가 한 항일투쟁가를 알게 된지 무려 16년 만에 비로소 실록소설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

정운현 칼럼 | 2016-12-20 15:38:48
촛불과 광장

도시가 발달하기 이전 역전 광장은 군중 집결장소로 널리 애용됐다. 몇몇 사례를 보자. 제2공화국 시절인 1961년 3월초 당시 ‘반공임시특례법’과 ‘데모규제법’ 제정에 반대하는 소위 ‘2대 ...

정운현 칼럼 | 2016-12-13 13:31:46
[제7화] “박근혜 4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싶다”

혹자는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라고 강변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우리 근현대사에서 일제강점기 35년도,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독재정권 시절도 우리의 역사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굳이 이같은...

정운현 칼럼 | 2016-12-07 10:00:23
[제6화] ‘탄핵’ 혜주는 자결, 박근혜는 망명?

혜주 재위 4년차인 을유년 초파일을 기해 거사가 일어났다. 주동자는 북파의 수장인 좌의정 김성조였다. 이 거사에는 여당 격인 남파도 다수 가담했다. 여야를 떠나 혜주의 폭정을 더 이상 좌시...

정운현 칼럼 | 2016-12-06 13:57:14
[제5화] 주군의 목을 죈 ‘3인방’의 배신

혜주시대 최고 실세이자 종국에는 혜주를 파멸시킨 노천과 무극. ‘최순실 게이트’ 정국에서 과연 누가 노천과 무극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정운현 칼럼 | 2016-12-05 12:53:44
[제4화] ‘소설 혜주는 ‘19금’이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괴소문’ 가운데 하나는 애정문제다. 냉정히 말해 미혼인 박 대통령은 누구와도 사랑을 할 자유(혹은 권리)가 있다. 아차하면 그와 결혼하면 ...

정운현 칼럼 | 2016-12-03 08:53:44
[제3화] 유언비어 유포자 혓바닥을 잘라라

독재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언로를 막았다.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귀도 틀어막았다. 박정희 정권 시절 ‘국가모독죄’, ‘국가원수 모독죄’ 같은 해괴한 죄명이 버...

정운현 칼럼 | 2016-12-02 09:07:12
[제2화] 술객(術客)의 나라, 무당의 나라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4월 25일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를 인용하면서 “정말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고 했다”는 내용을 언급했다. 그로...

정운현 칼럼 | 2016-12-01 12:28:37
[제1화] 이율곡 ‘조선은 나라가 아니다’

조선왕조 최대의 국난 임진왜란. 7년간에 걸친 왜구의 침탈로 국토는 유린되고 백성들의 삶은 도탄에 빠졌다. 그 무렵 조선은 내치는 물론 외치도 전부 엉망인 나라였다. 율곡 이이(李珥)는 남...

정운현 칼럼 | 2016-11-30 11:05:07
12345678

                                                 
좋은 대통령, 당신의 선택 기준은...
                                                 
‘악어와 악어새’들에게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파업썰전
                                                 
트럼프 “한국은 중국의 일부, 북...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세월호는 배다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대선후보토론회 평가, ‘왜곡’과 ...
                                                 
표창원, ‘유승민에게 대실망’ 합...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홍석현 회장에 대한 몇 가지 단상
                                                 
언론의 손모가지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44280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진실
12002 親文의 미리 마신 김칫국…판을 넘...
11522 왜 한국의 자주세력은 번번이 축출...
9100 [천안함] 권영대 - 딜레마에 빠진 ...
9086 안철수의 ‘자주’와 안희정의 ‘...
8053 우리의 갈망을 대신 짊어진 김......
6739 안철수의 이중 잣대
6558 “천안함, 육지와 20m 해역 암초에...
5492 세월호 인양을 보며 드는 걱정과 ...
4000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신상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 통신판매: 2012-서울영등포-0188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