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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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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寶林齋 [보림재]


YTN 사장 공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노종면 기자의 소회

이번 사장 공모 인정할 수 없습니다. 들을 규합해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조작된 심사를 통해 사장 선임이 시도된다면 주저 없이 2008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당장 복직부터 해야겠습니다.

정운현 칼럼 | 2017-07-26 09:57:22
종로3가 ‘지중해다방’을 기억하며

1972년 10월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자 야당과 대학가에서는 유신반대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시 대학가는 서울지역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가 주축이었으며,...

정운현 칼럼 | 2017-07-25 15:24:00
‘적폐청산’의 산을 넘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다들 개혁을 얘기한다. 어느 시절에서나 있었던 일이고,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멀리는 왕조시대에도 있었고, 대한민국의 역대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내걸었던 구호이기도 ...

정운현 칼럼 | 2017-07-19 16:06:34
외교분야 적폐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

곳곳에서 적폐를 얘기하는데 외교분야 적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재외공관의 대사, 영사 등의 제왕적 행태는 큰 문제다. 영사는 재외교민 보호를 본업으로 함에도 오히려 군림하는 자가 적지...

정운현 칼럼 | 2017-07-14 14:24:25
김관석 목사의 아호 ‘운산(雲山)에 얽힌 사연

김 목사님은 1922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하여 일본신학교 졸업 후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1968년 4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총무로 선출된 이후 함석헌, 장준하, 문익환, 백기완 선생 등과 ...

정운현 칼럼 | 2017-07-06 11:58:36
광우병 촛불집회와 ‘김밥 싼 은박지’

우리사회에서 대중집회 차원의 촛불집회는 2002년 ‘효순.미선이 사건’을 계기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이로부터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2008년 광우병 사태, 2016~2017년 최순실 ...

정운현 칼럼 | 2017-07-05 08:25:21
안재성 저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를 읽고

일제는 한국인 독립운동가를 흔히 ‘불령선인(不逞鮮人)’, 일본말로는 ‘후테이센진’이라고 불렀다. ‘불령(不逞)’이란 원한이나 불만을 품고 제 멋대로 행동하거나 도의에 따르지 않는다는 ...

정운현 칼럼 | 2017-06-28 14:02:59
백범 김구 “내 직업은 독립운동이오!”

백범 김구 선생의 이력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백범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이 한번 있다. 한민당 수석총무 설산 장덕수(張德秀) 암살사건과 관련해서였다. 고하 송진우...

정운현 칼럼 | 2017-06-26 15:10:32
박정희 탄생 100년, 그의 삶과 역사의 평가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당장은 권력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크게 보면 다 부질없는 짓이다. 한 때 ‘국부’로 추앙받던 이승만의 동상이 4.19혁명 후 민중들에 의해 끌어내...

정운현 칼럼 | 2017-06-22 13:25:14
대죽마을 ‘말 무덤’의 교훈

새 정부의 각료 지명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연일 논란이다. 곳곳에서 거친 말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고위공직자의 도덕성이나 능력 검증은 마땅한 일이다. 관련 법에도 규정돼 있고 국...

정운현 칼럼 | 2017-06-14 14:33:48
‘효순.미선이 사건’과 첫 촛불집회

효순.미선이 사건이 발생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진상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SOFA 역시 자구 하나 손보지 못한 채 그대로다. 당시 중2 여학생이던 두 사람이 살아 있다면 지금은 서른 살의...

정운현 칼럼 | 2017-06-14 09:03:44
친일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6.6사건’을 아십니까?

반민특위는 1949년 1월 8일 친일기업인 박흥식(전 화신 사장)을 시작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검거에 나섰다. 이에 맞서 이승만 정부와 친일세력들의 방해공작도 날로 심화되어 갔다. 친일기업인...

정운현 칼럼 | 2017-06-07 12:33:45
예순 두 번째 현충일을 맞아 <추념사 전문>

흔히 애국이라면 독립유공자나 호국용사를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오늘 문 대통령은 현충원에서 가진 연설에서 파독 광부, 청계천 봉제공들도 그 시대에 모두 애국자였다며 정부를 대표해 마음...

정운현 칼럼 | 2017-06-06 12:54:08
글쟁이와 ‘과오권’

“진실을 표현할 수단이 없는 상황 하에서 작가는 침묵으로 대항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작가는 ‘과오권(過誤權)’이 허용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해야 하며, 그러므로 펜에 잉크를 적시기 전...

정운현 칼럼 | 2017-05-31 10:30:59
구미에 부는 ‘변화의 바람’ 하나

경북 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어난 곳이다. 소위 보수, 특히 TK 출신들에게는 마치 성지(聖地)와도 같은 곳이다. 구미는 박정희 생가를 비롯해 박정희 기념공원, 박정희 등굣길 등 박 전 ...

정운현 칼럼 | 2017-05-25 08:57:58
‘한경오’를 위한 변명, 그리고 ‘통 큰 화해’를 위하여

작금의 한경오 사태도 좀 큰 시각에서 봐주면 어떨까 싶다. 한겨레 안수찬 기자의 도발성 발언,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의 ‘김정숙 씨’ 건, 경향신문의 ‘퍼 먹다’ 등은 적어도 내 판단으로...

정운현 칼럼 | 2017-05-17 08:52:26
자택서 출퇴근 하는 대통령을 보면서 드는 감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도 홍은동 자택에서 청와대로 출퇴근 했다고 한다. 청와대 관저가 아직 정비가 되지 않은 탓이라고 한다. 문 대통령의 자택 출퇴근을 보면서 나는 남다른 감회에 빠진다. ...

정운현 칼럼 | 2017-05-12 10:16:11
굽이쳐 흐르는 ‘역사의 강물’

준비할 틈도 없이 곧장 멀고 험한 길을 나서야 한다. 그렇다고 서두르면 탈나고 지친다. 바늘, 허리에 매어선 못 쓴다. 서두를 것 없다. 피곤하면 쉬어가고 산을 만나면 돌아서 가면 된다. 바람...

정운현 칼럼 | 2017-05-10 17:48:58
광화문 ‘국민대토론회’ 기대된다

6일 문재인 후보는 “국민과 대화하는 창구를 많이 만들겠다”며 “(집권 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기자실 브리핑은 대변인에만 맡기지 않고...

정운현 칼럼 | 2017-05-10 11:36:20
보훈적폐 청산에 대하여 ④ 남겨진 과제들

순국선열 후손들을 중심으로 헌법 전문(前文)에 ‘순국선열’을 포함시키자는 운동이 일고 있다. 모든 공식 행사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리면서(독립유공자 예우법 제10조에 의거) 정작 ...

정운현 칼럼 | 2017-05-07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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