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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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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寶林齋 [보림재]


갈수록 친일가문 연구가 어려운 까닭은

여성 친일파 가운데 대표적으로 꼽히는 배정자는 1차 대전 당시 독일 스파이로 활동한 혐의로 처형된 마타하리와 흔히 비견된다. 관기 출신의 배정자는 일본인 밀정 마쓰오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정운현 칼럼 | 2017-09-20 11:01:41
반민특위의 ‘추억’

반민특위는 해방 후 제헌국회가 친일 반민족행위자 처단을 목적으로 구성한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의 약칭이다. 초대 위원장에는 임시정부 문화부장(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정운현 칼럼 | 2017-09-08 09:29:24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손자 끝내 별세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의 아들 김정육 선생의 아드님(김진영, 38세)이 지난 8월 25일 오후 결국 운명하였습니다. 고인은 최근 대장암이 재발하여 건대병원에서 투병해 왔으나 끝내 자리에서 일...

정운현 칼럼 | 2017-08-31 12:35:51
두 보훈 가족의 비극

보훈은 시혜 차원의 복지가 아니라 국가의 의무다. 특히 국가의 정체성과도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정중한 예우와 함께 그에 걸맞은 경제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

정운현 칼럼 | 2017-08-23 12:30:00
[주장] 의정부역 엉터리 ‘안중근 동상’ 철거하라!

안 의사의 얼굴과 다를뿐더러 의거 당시의 상황과도 다른 이 동상은 철거해야 마땅하다. 안 의사에 대한 모독이요, 또 하나의 역사왜곡이다.

정운현 칼럼 | 2017-08-21 09:32:03
독립유공자 전면 재심사를 권고함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은 ‘희생과 공훈의 정도’에 맞게 엄정하게 심사해서 포상해야 한다. 그러나 독립유공 서훈자 가운데는 훈격이 적정치 못한 사례가 더러 있다. 유관순 열사가 바로 그런 ...

정운현 칼럼 | 2017-08-18 08:56:59
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아들 김정육 선생

반민특위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은 1891년 경북 고령 출신으로, 1919년 도쿄 ‘2.8독립선언’을 주도하였으며, 이듬해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의정원 의원(현 국회의원), 임시정부 문화부장(...

정운현 칼럼 | 2017-08-09 08:54:22
YTN 사장 공모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노종면 기자의 소회

이번 사장 공모 인정할 수 없습니다. 들을 규합해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조작된 심사를 통해 사장 선임이 시도된다면 주저 없이 2008년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당장 복직부터 해야겠습니다.

정운현 칼럼 | 2017-07-26 09:57:22
종로3가 ‘지중해다방’을 기억하며

1972년 10월 박정희가 ‘유신’을 선포하자 야당과 대학가에서는 유신반대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시 대학가는 서울지역은 서울대를 중심으로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가 주축이었으며,...

정운현 칼럼 | 2017-07-25 15:24:00
‘적폐청산’의 산을 넘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다들 개혁을 얘기한다. 어느 시절에서나 있었던 일이고,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멀리는 왕조시대에도 있었고, 대한민국의 역대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내걸었던 구호이기도 ...

정운현 칼럼 | 2017-07-19 16:06:34
외교분야 적폐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

곳곳에서 적폐를 얘기하는데 외교분야 적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재외공관의 대사, 영사 등의 제왕적 행태는 큰 문제다. 영사는 재외교민 보호를 본업으로 함에도 오히려 군림하는 자가 적지...

정운현 칼럼 | 2017-07-14 14:24:25
김관석 목사의 아호 ‘운산(雲山)에 얽힌 사연

김 목사님은 1922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하여 일본신학교 졸업 후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1968년 4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총무로 선출된 이후 함석헌, 장준하, 문익환, 백기완 선생 등과 ...

정운현 칼럼 | 2017-07-06 11:58:36
광우병 촛불집회와 ‘김밥 싼 은박지’

우리사회에서 대중집회 차원의 촛불집회는 2002년 ‘효순.미선이 사건’을 계기로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이로부터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2008년 광우병 사태, 2016~2017년 최순실 ...

정운현 칼럼 | 2017-07-05 08:25:21
안재성 저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를 읽고

일제는 한국인 독립운동가를 흔히 ‘불령선인(不逞鮮人)’, 일본말로는 ‘후테이센진’이라고 불렀다. ‘불령(不逞)’이란 원한이나 불만을 품고 제 멋대로 행동하거나 도의에 따르지 않는다는 ...

정운현 칼럼 | 2017-06-28 14:02:59
백범 김구 “내 직업은 독립운동이오!”

백범 김구 선생의 이력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백범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이 한번 있다. 한민당 수석총무 설산 장덕수(張德秀) 암살사건과 관련해서였다. 고하 송진우...

정운현 칼럼 | 2017-06-26 15:10:32
박정희 탄생 100년, 그의 삶과 역사의 평가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는 당장은 권력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크게 보면 다 부질없는 짓이다. 한 때 ‘국부’로 추앙받던 이승만의 동상이 4.19혁명 후 민중들에 의해 끌어내...

정운현 칼럼 | 2017-06-22 13:25:14
대죽마을 ‘말 무덤’의 교훈

새 정부의 각료 지명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연일 논란이다. 곳곳에서 거친 말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고위공직자의 도덕성이나 능력 검증은 마땅한 일이다. 관련 법에도 규정돼 있고 국...

정운현 칼럼 | 2017-06-14 14:33:48
‘효순.미선이 사건’과 첫 촛불집회

효순.미선이 사건이 발생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진상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SOFA 역시 자구 하나 손보지 못한 채 그대로다. 당시 중2 여학생이던 두 사람이 살아 있다면 지금은 서른 살의...

정운현 칼럼 | 2017-06-14 09:03:44
친일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6.6사건’을 아십니까?

반민특위는 1949년 1월 8일 친일기업인 박흥식(전 화신 사장)을 시작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 검거에 나섰다. 이에 맞서 이승만 정부와 친일세력들의 방해공작도 날로 심화되어 갔다. 친일기업인...

정운현 칼럼 | 2017-06-07 12:33:45
예순 두 번째 현충일을 맞아 <추념사 전문>

흔히 애국이라면 독립유공자나 호국용사를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오늘 문 대통령은 현충원에서 가진 연설에서 파독 광부, 청계천 봉제공들도 그 시대에 모두 애국자였다며 정부를 대표해 마음...

정운현 칼럼 | 2017-06-06 1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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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현상과 본질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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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리용호 북 외무상 “미국이 선전포...
                                                 
[번역] 북한 핵 긴장이라는 환상 -...
                                                 
KR의 위상과 명예를 실추시킨 김종...
                                                 
文 ‘정체된 견고함’ 安 ‘불안한...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가 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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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갈수록 친일가문 연구가 어려운 까...
                                                 
배움과 실천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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