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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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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느릅나무의 從吾所好 [종오소호]


Generation Left 선언

수습이 보이지 않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 사태를 야기하고 있다. 먼저 이번 팬데믹은 선진국에서 생겼기 때문에, 우리의 사회적 관심을 단숨에 독점해 버...

김종익 칼럼 | 2020-11-20 13:41:48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0

가을은 철새의 계절이다. 철새의 대표격인 고니는, 해마다 시베리아에서 일본으로 날아와 겨울을 난다. 그 이동 거리는 2주 동안 4,000km 가까이 된다고 하니까 놀랍기 짝이 없다. 그러나 이 고...

김종익 칼럼 | 2020-11-19 11:29:53
코로나 위기는 생태계의 경고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의 일상을 적어도 일시적으로는 크게 변화시켰다. 요 며칠 전 『Nature Climate Change』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2020년 전 세계의 도시가 lock·down된 다음,...

김종익 칼럼 | 2020-08-28 12:00:17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9

옛날부터 “맏물을 먹으면 수명이 75일 늘어난다”라고 하듯이, 맏물을 먹으면 장수한다는 말이 전해져 왔는데, 이 말에는, 명줄은 늘여도, 지갑은 챙길 기미가 없다는 의미가 엿보인다. 그런데...

김종익 칼럼 | 2020-08-26 13:46:14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8

기온과 해수 온도의 상승이 원인이 되어, 생물들이 이동을 시작하고 있다. 생물 이동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그런 의문에 답하는 연구가 최근 발표되었다. 그 발표에 따르면, 12,000종에 이르는...

김종익 칼럼 | 2020-08-24 14:46:04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7

코로나가 초래한 변화로 유일하게 좋은 것이 있다면, 사람끼리의 접촉을 제한시킴으로써, 타인과의 연계에 대한 고마움을 재확인하게 해 준 것이 아닐까. 친구와 식당에 가서, 거리 두기에 신경...

김종익 칼럼 | 2020-08-21 14:44:00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6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상을 변화시킬 가능성마저 있는 것일까? 그것은 2001년 미국 동시다발 테러 후에 일어난 변화에서 추측할 수 있다. 테러 후 미국에서는 항공기 비행이 3일간 원칙적으...

김종익 칼럼 | 2020-08-20 13:41:38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5

해수면 온도 변화가 일으킨 폭발적인 메뚜기 떼 발생에 관해 언급하고자 한다. 같은 패와 어울리면 갑자기 성격이 변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프리카 대륙의 사막메뚜기Schistocerca gregaria도 ...

김종익 칼럼 | 2020-08-18 16:38:37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4

최근의 장마는 한반도가 ‘온대’에서 ‘아열대’로 변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누군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자연의 반격’이라고 했는데, 정말 지구는 인간 중심의 이 세계...

김종익 칼럼 | 2020-08-17 10:34:49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3

다윈이 진화론의 힌트를 얻었다고 알려진 갈라파고스 제도는, 세상이 다 아는 유명한 희귀 생물의 보고지만, 그곳의 환경도 변하고 있다. 이제는 섬 이름의 유래이기도 한 갈라파고스땅거북도 ...

김종익 칼럼 | 2020-08-14 09:44:24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2

최근의 장마는 한반도가 ‘온대’에서 ‘아열대’로 변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누군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자연의 반격’이라고 했는데, 정말 지구는 인간 중심의 이 세계...

김종익 칼럼 | 2020-08-13 13:30:26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는 일 1

최근의 장마는 한반도가 ‘온대’에서 ‘아열대’로 변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누군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자연의 반격’이라고 했는데, 정말 지구는 인간 중심의 이 세계...

김종익 칼럼 | 2020-08-12 12:30:42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8회(최종회) 下

군이 위안소 제도의 주체였다는 것은 이미 분명하지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자료를 소개한다. 제35비행장 대대 소속 회계 중위 기타무라 오사무北村脩는, 1944년 10월에 남태평양 티모르섬에 ...

김종익 칼럼 | 2020-05-25 08:02:38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8회(최종회) 上

1940년 10월 26일, 육군성은 일본과 네덜란드령 동인도(인도네시아)와 통상 문제를 둘러싼 교섭에, 군의관 소좌(소령) 후카다 마스오深田益男를 수행원으로 파견한다고 외무성에 전달했다. 미국...

김종익 칼럼 | 2020-05-22 08:50:29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7회 下

한반도 출신 전 위안부, 송신도宋神道 씨가, 열여섯이었던 1938년 무렵에 처음 끌려간 곳이, 우창 위안소였다. 전후, 일본에서 산 송 씨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했던 재판의 도쿄지방법원 판...

김종익 칼럼 | 2020-05-20 12:58:07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7회 上

나는 중일전쟁에 종군했던 육군 군의관이 남겼다고 보이는 자료를 2015년에 고서점에서 입수했다. 그 가운데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은 일본군의 위안소·위안부에 관한 기술이 있었다. 군의관 이...

김종익 칼럼 | 2020-05-19 09:51:02
카뮈와 본회퍼 4

지금까지 훑어본 것처럼 『페스트』는, 인간이 처해 있는 끝없는 고난과 부조리라는 ‘인간의 조건’에 대한 글이자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내포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도 암시하는...

김종익 칼럼 | 2020-03-02 14:24:16
‘신 없이’ 페스트와 싸우는 사람들 3

의사 리외는 이 세상의 부조리라는 냉혹한 현실에, 되풀이해 직면해 왔다. 그는 자신의 힘이 미치는 한,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다하는 일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오랑시의 입구가 마침내...

김종익 칼럼 | 2020-02-28 13:41:18
페스트는 ‘하느님의 심판’일까? 2

페스트가 발병한 첫 번째 달 끝 무렵, 오랑의 상황은, 전염병이 악화된 것 외에도, 파늘루 신부의 “열렬한 설교”로, 한층 암담해졌다. 파늘루의 이름은, 이미 소설 첫 부분에서 소개되었다. ...

김종익 칼럼 | 2020-02-27 12:36:31
페스트 시대를 어떻게 마주 할까? 1

『페스트』의 상징적 의미는, 여기에 더해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지진 피해나 대규모 재해(!) - 나아가 이 세상의 악과 죄 없는 사람의 죽음과 고난의 문제 -를 둘러싼, 한층 깊은 차원으로 이...

김종익 칼럼 | 2020-02-26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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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예술과 외설의 기준은 무엇인가?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 백신 책임자 “내달 11일 첫 접...
                                                 
Generation Left 선언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여섯 번...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데스크의 窓] 금태섭의 재산해명,...
                                                 
오달수가 김대중 역할이라고…영화...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故 박원순 시장 추억담
                                                 
기자를 기다리며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황제...
                                                 
전두환 비서출신 이용섭 사건 재정...
                                                 
남북간 긴장 관계와 불신 관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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