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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부킹정치


서울대학교 병원의 의료혁명, ‘전 죽음의 병사화’

사람은 태어날 때 모습은 단일하지만 죽을 때의 모습은 의외로 다양하다. 그래서 ‘태어남’을 뜻하는 어휘는 몇 안 되지만 죽음을 뜻하는 어휘는 부지기수로 많다. 하지만 이 다기다양한 죽음...

김갑수 칼럼 | 2016-10-04 15:35:56
이정현에게…

이정현이 국회 당대표실에서 비공개 단식에 돌입했다고 한다. 비공개 단식이라니? 그럴 바에야 차라리 자기 집에서 해도 될 일 아닌가? 이정현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면 뭔가? 이정...

김갑수 칼럼 | 2016-09-28 10:22:24
선생의 죽음은 5천만 백성의 죽음

그날의 상황은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아서 안다. 경찰은 거대한 차벽과 강철 차단벽으로 이중벽을 높이 쌓았고, 시위대의 어느 누구도 경찰에게 선제공격을 가하는 것을 나는 보지 못했다. 다만 ...

김갑수 칼럼 | 2016-09-26 13:57:30
‘반북 진보’라는 기형아는 왜 생기는 것일까

박근혜 정부는 국정교과서 작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역사 왜곡의 목록에는 은폐, 과장, 편견, 추정 등이 자리한다. 이로 인한 오류들은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통시적으로 나타나는데 ...

김갑수 칼럼 | 2016-09-22 15:20:38
동북아 정세는 이미 뒤집어졌다

<뉴욕 타임스>가 “북한은 지극히 이성적인 국가”라고 한 데 이어, <월스트리트저널> 지는 “김정은은 노련한 독재자”라고 평가했다. 미국에서 각각 진보와 보수를 대표한다는 양대 일간지가 ...

김갑수 칼럼 | 2016-09-20 13:17:19
비정규직의 죽음, 벌써 아무도 말하지 않게 되었다

추석 명절 직전인 9월13일 경북 김천 인근에서 오밤중에 고속철로를 수리하던 두 사람이 참변을 당했다. 죽은 이 둘 다 철도공사가 ‘외주’를 준 비정규직이었다. 사고 때까지 현장 노동자와 ...

김갑수 칼럼 | 2016-09-19 11:23:55
박근혜 시대, 선조시대보다 나아진 게 뭐란 말인가

역사에는 숱한 비극이 있었고, 그 비극 속에는 으레 비운의 주인공이 있게 마련이다. 임진왜란 3년 전인 1589년에 발발한 기축옥사는 조선시대 최대의 비극적 사건이었다. 그리고 이 비극적 사...

김갑수 칼럼 | 2016-09-16 10:11:00
이번 지진의 원인은 세 가지에 있다

조선 세종 때에는 지진을 외적이 침입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인 기록이 있다. 이것은 마침 북의 핵실험이 있었고 미군 핵폭격기가 우리 영토의 상공에 출현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아주 심각하게 생...

김갑수 칼럼 | 2016-09-13 16:57:22
대관절 이석기가 감옥에 있어야 할 이유가 뭔가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석기 전 의원으로서는 감옥에서 네 번째 맞이하는 추석일 것이다. 우리가 알듯이 대한민국 법원은 이석기에게 ‘내란음모는 하지 않았지만 내란선동을 했다’는 ...

김갑수 칼럼 | 2016-09-12 13:04:15
미, 유럽의 경제에 도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다

최근 들어 신자유주의의 맹점과 미국 경제의 결함을 말하는 책들이 줄지어 출간되고 있다. 『제1세계 중산층의 몰락』(2016. 9.2. 초록비책공방)도 여기에 속하는 책이다. 신자유주주의는 무지...

김갑수 칼럼 | 2016-09-09 12:40:45
가정적 전제 ‘~ 가 맞다면’의 맹점

한국 사회는 분단체제로 인해 ‘유사진보’가 활동하기에 매우 유리한 환경에 있다. 3년 전 발발한 국정원 작(作) 내란음모사건은 이 점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또한 이 사건은 한국 진보진영의...

김갑수 칼럼 | 2016-09-02 10:42:03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6

부도덕한 강자에 대한 약자의 저항이 정의로워야 한다는 생각은 소박하고 미숙하기 때문에 비롯되는 것이다. ‘준법투쟁’, ‘평화시위’, ‘비폭력 무저항’, ‘헌법 안의 진보’ 따위가 모두 ...

김갑수 칼럼 | 2016-09-01 13:16:23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5

양반가문은 부도덕하고 무능했는가? 논의를 온전히 하려면 양반의 정확한 개념부터 밝힐 필요가 있겠다. 양반이란 신분 개념이 아니다. 조선시대 신분계급은 크게 보아 양인과 노비 둘뿐이었다....

김갑수 칼럼 | 2016-08-24 11:23:47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4

우리가 아는 암행어사 중 가장 유명한 두 사람은 이몽룡과 박문수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이몽룡은 <춘향전> 속의 허구인물이고 박문수는 영조 때의 실존인물이다. 하지만 실존 여부와 관계없이...

김갑수 칼럼 | 2016-08-23 11:41:45
덕혜옹주에 관한 사실을 밝힌다

덕혜옹주를 다룬 영화가 나왔나 보다.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시비가 있는 것을 보고 알았다. 어떤 이는 영화가 그녀를 애국애족자로 미화했다면서, 덕혜옹주는 당시 철저히 무능했던 조선왕실의...

김갑수 칼럼 | 2016-08-22 14:01:23
여성들이여, 브라를 벗어 던져라

여성의 브라 착용 문제는 사소한 것 같지만 대단히 의미심장한 시대적 안건이다. 여기에는 양성평등 문제의 핵심이 잠복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에게는 패션의 자유가 있으니 굳이 착용하...

김갑수 칼럼 | 2016-08-18 09:54:49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3 기묘사화가 오늘에 던지는 심각한 교훈

기묘사화(1519)는 국왕과 일부 대신이 일련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던 신진 청요직 관원들을 숙청한 사건이었다.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필두에는 각각 중종과 조광조가 있었다. 그런데 대체...

김갑수 칼럼 | 2016-08-02 15:20:29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 32 주자학과 양명학, 어떻게 다른가

조선시대의 유학을 따로 ‘신유학’이라고 하여 기존 공맹순의 유학과 구별해서 부른다. 신유학에서 신(新)은 당연히 새 신, 즉 새것이라는 뜻이다. 통념상 신유학은 주자학(성리학)을 가리킨다...

김갑수 칼럼 | 2016-08-01 12:16:33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31 조선시대의 과거, 우수한 진보적 제도였다

조선의 건국 세력은 사(士), 즉 선비집단이었다. 사는 정치적 지배계급으로서의 문무관료, 즉 관직의 여부보다 독서인으로서의 자질과 소양이 더 중시되었다. 성리학을 지향한 조선의 사는 문치...

김갑수 칼럼 | 2016-07-28 12:12:38
[김갑수의 조선역사 에세이] 30

무오사화(1498년, 연산군 4년)가 국왕과 대신이 합작하여 청요직에게 일대 경고를 내린 사건이라면, 6년 후인 1504년(연산군 10년)에 발발한 갑자사화는 국왕이 대신과 청요직을 함께 숙청한 사...

김갑수 칼럼 | 2016-07-25 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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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성명서] KAL858기 실종사건의 진...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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